음악 교사 되려면 / ? ?

저는 음대 작곡과 출신인데요..
음악선생님이 되기 위해서는 사범대(이하 사대)를 진학하는 방법도 있지만 일반 음악대를 나와 교직이수를 하거나 교육대학원에 진학하는 방법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저는 사범대 음악대 과정을 잘 모르기때문에 어쩌면 함부로 판단한다고 여기시는 분들이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음악교육과는 음대라기 보다는 교육대(사범대) 에 더 가깝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음악 실기도 굉장이 중요하지만 음교과를 입학하려면 실기보다는 공부를 훨씬 잘해야합니다. 건대 음악교육과 같은 경우는 수능점수가 매우매우 높습니다.
님과 저는 수능 제도 부터 다르기때문에 몇점정도 맞아야 된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굉장히 공부를 잘해야 합니다. 그리고 일반 음대는 실기의 비중이 교육대의 비해서는 더 높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공부가 덜 해야한다는 게 아니고 공부도 잘해야하지만 다만 음교과보다는 실기의 비중이 높다고 보시면 되요. 음악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서울의 일반 음악대나 사범대나 어딜 나오는게 더 좋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어짜피최종목표는 교사가되는것이니깐요. 음대를 나온다고 교사가 잘되고 사범대를 나온다고 교사가 잘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일반 음대는 교직이수가 되는 학교들이 그리 많지 않고요즘은 그나마 있는 교직이수조차 없애고 있는 추세입니다. 일반 음대를 진학하시겠다면 기본적으로 교육대학원까지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설사 교직이수가 되는 학교에 들어간다고 하여도 (기본적으로 교직이수가 어디가 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군요. 제가 나온학교는 안됐거든요) 아무나 교직이수를 하는게 아니라 성적에 따라 교직이수를 할 수 있는지의 여부가 결정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님께서 정말로 빨리 빨리 교사가 되고 싶다거나 교사가 되고 싶은데 그중에서도 음악을 가르치는 교사가 되고 싶은신 거라면 사범대(음악교육과)를 추천하고 싶네요. 요즘 점점 바뀌고 있어서 어쩐지는 모르지만 사범대를 나오면 2급 교사 자격증이 나오기 때문에 기간제 교사로도 근무할 수 있어요.
그러나 일반 음대를 나오면 교직이수를 하지 않았던 이상 기간제 교사로도 근무 못합니다. 자격이 안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일반음대가 음교과에 비해 나은점은 제가 아는 언니가 서울에 있는 모 음교과에서 제가 다녔던 학교로 편입을 했는데 확실히 음악적인 커리큘럼의 다양성이 떨어지더군요. 전문성도 조금 떨어지구요.
일반음대가 음교과보다 훨씬 전문적으로 음악에 대해 가르칩니다. 음교과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과목과 아이들을 지도하는데 필요한 실기 위주에 자신의 전공이 더해지는 것이라면 일반 음대는 음악에 대해 더 폭넓고 다양하게 전문적으로 집중해서 가르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님께서 더 음악적으로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다거나 더 전문적으로 알고 싶다면 일반 음대에서 교직이수를 하거나 일반 음대에서 대학원 진학을 생각하시면 되겠군요. 알아두실점은 꼭 교직이수가 되는 학교가 어딘지 알아야 할것과 대학원을 진학하기로 결정했다면 대학원의 등록금이 거의 5백만원 정도라는걸 알아두시고 5학기 정도 공부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성적에 대해서는 제가 언급못해드려 죄송합니다. 저희때는 4백점 만점이었거든요 ^^ 그리고 저희때는 건대 음악교육과 같은 경우 논술도 봤던것 같아요.
일반 음대는 논술보는 곳 없습니다. 음교과가 논술도 보는지 모르겠네요.
참!! 가장 중요한것을 빠뜨렸네요. 음교과를 나오거나 음대를 나와서 교직이수를 하거나 대학원을 나오든 임용고시를 봐야만정교사가 될 수 있다는건 아시죠?
그럼 좋은 교사 되세요~!

저도 음악교사가 꿈인데요.임용고시 시험문제를 교원대 교수님들이 많이 내신다고들었어요.
그래서 교원대나오면 선생님 되기가 더 쉽다고..

post by Thursday, May 09, 2013 05: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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